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날입니다. 매년 지역단체들이 모여 지구의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지구의날은 거의 비가 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시기가 곡우 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절기는 속일수가 없지요.
곡우에 비가 오면 풍년이라는데.....작년에도 곡우에 비가와서.... 믿을 수는 없지만. 올해는 꼭 풍년이기를...
지구의날 행사 이야기를 하면서 옆길로 잠시 샜네요.^^
지난 4월 22일 화요일에는 대전시청 3층에서 2025년 대전 지구의날 기념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구야, 내가 널 사랑해 라는 주제로 문화행사와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진행되었는데요.
생명의숲에서는 '나무는 탄소통조림' 라는 주제로 나무퍼즐놀이, 카프라놀이 등 퍼즐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처음 개시한 나무퍼즐이었는데요. 참여한 아이들이 무척좋아했답니다.
자전거발전기로 솜사탕도 만들었구요. 지구모양 비누, 나무재질의 머그컵 만들기까지 행사를 진행한 활동가들도 무척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날입니다. 매년 지역단체들이 모여 지구의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지구의날은 거의 비가 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시기가 곡우 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절기는 속일수가 없지요.
곡우에 비가 오면 풍년이라는데.....작년에도 곡우에 비가와서.... 믿을 수는 없지만. 올해는 꼭 풍년이기를...
지구의날 행사 이야기를 하면서 옆길로 잠시 샜네요.^^
지난 4월 22일 화요일에는 대전시청 3층에서 2025년 대전 지구의날 기념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구야, 내가 널 사랑해 라는 주제로 문화행사와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진행되었는데요.
생명의숲에서는 '나무는 탄소통조림' 라는 주제로 나무퍼즐놀이, 카프라놀이 등 퍼즐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처음 개시한 나무퍼즐이었는데요. 참여한 아이들이 무척좋아했답니다.
자전거발전기로 솜사탕도 만들었구요. 지구모양 비누, 나무재질의 머그컵 만들기까지 행사를 진행한 활동가들도 무척 즐겁게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