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숲 어린이 생태학교 21기 시작!!!

대전충남생명의숲
2024-04-16
조회수 86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올랐던 4월의 두번째 토요일. 지난 13일에 도시숲 어린이 생태학교 21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는 적은 인원으로, 적은 모둠으로 구성되어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인원이 적은만큼 더~신나게 놀아아죠!

대청호수변공원과 대청호자연생태관 일대가 공사중이어서, 집결지도 상추마을 플라타너스로 변경하여 진행하게되었습니다.
큰 플라타너스 아래에서 모여, 모둠선생님들과 함께 숲에서 지켜야할 사항들을 나누고 준비운동 후 출발하였습니-다.
작년까지는 수변공원을 지나 생태관을 지나 체험장까지 오는 길동안 여러가지를 많이 만났는데...
이번에는 숲으로 가는 진입로에서 시작하다보니 숲에서 더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질 것 같네요. 걷는 시간도 좀 줄고^^

이날은 4월인만큼, 나무심기, 풀꽃심기가 주제였는데요.
온통 신기하고 새로운 것들, 새로운 꽃들이 많아서 인지 너무도 신나하는 모습에 모두들 들떠있었네요.
마지막남은 벚꽃잎도 맞으며 신나는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더운나머지....나무심은 후 물주려고 물뜨러가면 돌아오지 않는 우리 친구들!!!
물만난 물고기처럼 개울가에서 소꿉놀이도 하고, 진흙놀이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비록 바지도 젖고, 신발도 다 진흙이었지만^^

캔화분에 봉선화 씨드볼도 심고....(집에서 물 잘 주고 있나요?)
해바라기씨앗달린 몽당연필도 심고
산벚나무, 진달래, 자작나무도 심었습니다.(제발~ 누가 캐가지 말아야할텐데..)
심은 후 봄비가 내렸으니 잘 뿌리내리고 자라리라 기대합니다. 우리친구들처럼 무럭무럭!!

5월엔 아까시꽃이 주렁주렁 필텐데. 아마 우리가 만날 둘째주쯤에 향기롭게 피어있을것 같아요.
우리 아까시꽃 필때 다시 만나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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