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더운 너~무 더운 여름날입니다. 과연 여름에 에어컨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요즘입니다.
어떻게 여름을 잘 보내야 할 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 7월 12일에는 도시숲 어린이 생태학교 4강이 있었습니다.
7월 주제는 수서곤충 관찰인데요. 너~무 덥고 뜨겁기도 했고, 주제에 맞게 물을 찾아 가보자~ 발이라도 물에 담그면 좀 시원하겠지요?
더운날씨지만 주제가 주제인만큼 출석률이 좋지요ㅎㅎㅎ 그래도 나무그늘 아래라고 시원한 느낌적 느낌?


준비운동을 하고 개울가로 달려가보니 맑은 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다 보니 물고기도 보이고, 개구리도 보이네요. 우와!!!


아이들이 물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맑은 물은 어디로?ㅎㅎㅎ대신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무척 놀랐을 물고기와 개구리 친구들에게 미안함 마음이 조금 들었지만, 우리 금방갈꺼야. 미안해ㅎㅎㅎ



재미있게 물놀이를 해보려고 비닐튜브도 준비했었는데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노는 우리 친구들. 목에다 걸면 엄청 시원하다고 하네요?ㅎㅎ


엄청 시원하겠지요? 사진을 올리면서 보니 저 친구 참 부럽네요ㅎㅎㅎ

물방개, 소금쟁이 수서곤충친구들도 엄청많았구요, 송사리떼 송송송도 보았지요.

이날 개구리 수난시대였는데, 미안하다. 개구리야. 그래도 우리 다 정리 잘 하고 왔단다.




날씨가 더워 사람도 없고, 우리끼리 신나게 놀았던 하루였습니다. 몸은 더웠지만 신나게 놀아서 마음은 시원했던 하루였지요.
8월에는 더위를 피해 밤으로 갑니다. 8월에도 덥겠지만....8월밤 다시만나요~
덥고 더운 너~무 더운 여름날입니다. 과연 여름에 에어컨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요즘입니다.
어떻게 여름을 잘 보내야 할 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 7월 12일에는 도시숲 어린이 생태학교 4강이 있었습니다.

7월 주제는 수서곤충 관찰인데요. 너~무 덥고 뜨겁기도 했고, 주제에 맞게 물을 찾아 가보자~ 발이라도 물에 담그면 좀 시원하겠지요?
더운날씨지만 주제가 주제인만큼 출석률이 좋지요ㅎㅎㅎ 그래도 나무그늘 아래라고 시원한 느낌적 느낌?
준비운동을 하고 개울가로 달려가보니 맑은 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다 보니 물고기도 보이고, 개구리도 보이네요. 우와!!!
아이들이 물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맑은 물은 어디로?ㅎㅎㅎ대신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무척 놀랐을 물고기와 개구리 친구들에게 미안함 마음이 조금 들었지만, 우리 금방갈꺼야. 미안해ㅎㅎㅎ
재미있게 물놀이를 해보려고 비닐튜브도 준비했었는데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노는 우리 친구들. 목에다 걸면 엄청 시원하다고 하네요?ㅎㅎ
엄청 시원하겠지요? 사진을 올리면서 보니 저 친구 참 부럽네요ㅎㅎㅎ
물방개, 소금쟁이 수서곤충친구들도 엄청많았구요, 송사리떼 송송송도 보았지요.
이날 개구리 수난시대였는데, 미안하다. 개구리야. 그래도 우리 다 정리 잘 하고 왔단다.
날씨가 더워 사람도 없고, 우리끼리 신나게 놀았던 하루였습니다. 몸은 더웠지만 신나게 놀아서 마음은 시원했던 하루였지요.
8월에는 더위를 피해 밤으로 갑니다. 8월에도 덥겠지만....8월밤 다시만나요~